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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건네는인사(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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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호주에건네는인사(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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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희정
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ISBN 9791169833738
판형 200 * 276 * 21 mm / 981 g
페이지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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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의 선물이라 일컬어지는 대자연의 나라, 레저스포츠의 천국, 세계적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관광대국 호주. 그러나 그 화려함 뒤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호주의 숨겨진 모습이 존재한다. 파란만장했던 호주 개척사 속에 감춰져 있던 애버리지니 사람들(호주 원주민)의 이야기. 그네들의 서글픈 사연을 통해 호주가 숨기고 싶어 했던, 또 다른 호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를 대표하는 주요 도시는 물론 퍼스, 애들레이드, 다윈까지 호주 전역의 매혹적인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도시들의 형성 배경부터 관광명소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호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단순한 여행 에세이를 넘어 호주가 품고 있는 내밀한 속사정까지 헤아리는 작가의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목차



  • 프롤로그

    1. 부메랑 코스트 제1의 도시, 시드니
    쿡 선장을 믿지 마세요
    웃손은 억울해
    드림타임
    포트 스티븐스, 죄수들의 천국

    2. 호주 남단의 섬, 태즈메이니아
    릴리풋 왕국을 기억하나요?
    코알라, 왕따 당하다
    호주판 《레 미제라블》
    태즈메이니아의 색깔은 다양하다

    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멜버른
    황금과 멜버른
    여왕의, 여왕에 의한, 여왕을 위한
    멜버니언의 하루
    우리 아빠를 해치지 마세요
    포트 캠벨의 사도들은 오늘도 순교 중

    4. 고립으로부터의 고립, 퍼스
    퍼스의 민트가 그 민트가 아니야
    토끼 떼의 습격
    프리맨틀, 우리 친구 아이가

    5. 레저스포츠의 도시, 케언스
    주홍글씨
    케언스의 하늘을 달리다
    니모를 찾아서

    6. 선샤인 스테이트의 주도, 브리즈번
    브리즈번 강을 따라서
    금빛 해변, 금빛 기억

    7. 호주의 수도, 캔버라
    연방의 시작은 미약했다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캔버라

    8. 호주의 대표 와인 산지, 애들레이드
    라이트 대령의 갑질
    쉘 위 드링크?
    머리 강이 만만하니?
    도둑맞은 세대

    9. 지구의 배꼽, 앨리스스프링스
    앨리스는 없지만 앨리스스프링스
    플린 목사의 구원
    프런티어를 넘어서
    세상의 중심에서 호주를 외치다

    10. 대륙의 북쪽 끝, 다윈
    다윈에 남은 두 번의 상처
    그레이 노마드족과의 하루
    4만 년의 유산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정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주전공으로 신문방송학과 중국문화학을 복수전공했으며, 브리즈번 소재 그리피스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다. 호주에서 304일간 체류하며 호주를 일주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각 도시에 대한 뒷이야기를 수집했다. 더불어 도서관에서 역사, 지리 관련 도서들을 탐독하며 매일을 보냈다.
여행 중 애버리지니 사람을 만나 호주의 내밀한 속사정을 알게 된 후, ‘민낯의 호주도 호주다!’라는 생각으로 진정한 호주를 알리는 데 일조하고픈 바람에서 이 글을 쓰게 됐다.
현재는 베트남의 속사정을 알리기 위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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